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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군 복무 청년 안전책임…상해보험 전액 지원

최대 5천만 원 보장, 입대 시 자동 가입으로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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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군 복무 청년 안전책임…상해보험 전액 지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글자확대 글자축소 인쇄 홈 열린군정 군정뉴스 화순포커스 화순포커스 화순군,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 지속 추진 화순군,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 지속 추진 - 군 복무 중 상해·질병 발생 시 최대 5천만 원 보장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3년 5월부터 시행 중인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 복무 중인 청년 약 320명이며, 보험료는 군에서 전액 지원한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입대 시 자동 가입되고 전역 시 자동 해지된다.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상해·질병·입원비 ▲수술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외상성 절단 진단비 등 다양한 항목을 보장한다. 1인당 보장 금액은 최대 5천만 원으로 타 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군에 따르면 2024년 5월 1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 보험금 지급 건수는 총 28건이며, 2025년 5월 1일부터 현재까지는 총 13건이 지급됐다.

특히 입원비·수술비 등 실생활 밀착형 보장 항목에 대한 수요가 높아 정책 체감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군 복무 청년들의 안전과 복지는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병역 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