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곡성 교육가족, 2026 한마음 체육대회로 뭉쳤다

스승의 날 기념, 소통과 화합 다진 뜻깊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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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교육가족, 2026 한마음 체육대회로 뭉쳤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5월 15일 곡성문화체육관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직원과 교육지원청 직원이 함께한 「2026년 곡성 교육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고 교육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함께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교원 표창 전수식으로 시작됐다.

교육부장관 표창은 심우건(곡성중앙초등학교), 김소연(옥과초등학교), 신지영(곡성중학교), 정수호(곡성고등학교), 김경수(한울고등학교) 교사가 수상했다.

전라남도교육감 표창은 박수빈(곡성중앙초등학교), 이연주(삼기초등학교), 유세나(석곡초등학교), 조미경(죽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 최광숙(옥과초등학교), 나윤이(입면초등학교), 임인택(오산초등학교), 배민영(곡성중학교), 김은희(석곡중학교), 장미주(옥과중학교), 이정화(곡성고등학교), 이솔(한울고등학교)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 결과, 배구 종목에서는 삼기초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오산초등학교가 준우승, 고달초등학교와 곡성중앙초등학교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컬링 종목에서는 죽곡초등학교가 우승, 옥과중학교가 준우승, 삼기초등학교와 옥과초등학교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제기차기에서는 남자부 이명제 교사(한울고등학교), 여자부 김정미 교사(죽곡초등학교)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오늘 체육대회는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신 선생님들의 노고를 함께 축하하고, 교육가족이 서로를 응원하며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곡성 교육가족의 따뜻한 연대와 협력이 학생들에게 더 큰 행복과 성장의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교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격려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