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이 5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유·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AI·디지털 교원 직무연수 2기’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정보화 역량과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고, 미래교육에 필요한 AI·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해 교사가 배운 내용을 수업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수는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총 네 차례 진행한다.
동부권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5월 20일과 5월 21일 열렸고, 서부권은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5월 28일과 5월 29일 이어진다.
유·초·중등 교원과 특수교원을 포함해 총 320명 내외가 참여한다.
주요 과정은 ‘학교에서 구글도구 활용하기’, ‘교수·학습 저작도구 활용하기’, ‘생성형AI 활용 교육자료 개발·분석하기’로 구성됐다.
참여 교원들은 구글 협업 도구, 캔바·미리캔버스 수업자료 제작, JneGPT·Gemini·NotebookLM 활용 교육자료 개발과 맞춤형 AI 비서 설계 방법을 실습한다.
임은영 원장은 “교원이 AI·디지털 도구를 수업과 업무에 능동적으로 활용하도록 돕고, 교실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디지털 수업 역량을 키워 전남 미래교육 안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