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안은옥)은 4월 2일‘2030교실 수업 모델 개발(심화)’을 위한 유치원 현직연구원 1차 협의회를 열고 연구를 본격화한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현직연구원 8명은 유아의 좋은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컬교육 기반‘2030교실 수업 모델 개발(심화)’과제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는 전남교육정책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연구·개발을 통해 유치원 교육력을 높이고, 교육공동체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천 중심 연구를 추진하고자 한다.
특히 놀이수업과 교육활동을 중심으로 한 선도적 연구 수행을 통해 교육과정 내실화를 도모하는데 중점을 둔다.
연구 주요 내용은 ▲2019 개정누리과정과 전라남도유치원교육과정에 근거하여 유아·놀이중심 특색있는 2030교실 수업 ▲2026.
유아 2030교실에서 강조하는 내용 반영(디지털 환경 기반 놀이 지원 및 지역연계·생태전환·독서·예술감성·민주시민·세계시민교육 등) ▲유아의 미래핵심역량(자기관리, 의사소통능력, 공감과 타인 배려, 창의적 문제해결력, 생태감수성)을 기르는 수업 등을 포함하여 1년간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현직연구원 운영을 통해 현장 교원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해 전남 유아교육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 연구 문화를 정착시키고 정책과 수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은옥 원장은“유치원 현직연구원은 교육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유아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며 “현장과 유아교육 정책이 긴밀히 연결되는 연구를 통해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선도하는 2030교실이 잘 운영되어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이 더욱 풍부해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