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목포교육청, 위기학생 마음건강 지키기 ‘상담 역량 강화’ 나서

메타버스 등 신기술 활용한 실무 협의회 개최, 조기 발견 시스템 구축

목포교육청, 위기학생 마음건강 지키기 ‘상담 역량 강화’ 나서 - 교육 | 코리아NEWS
목포교육청, 위기학생 마음건강 지키기 ‘상담 역량 강화’ 나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 Wee센터에서는 관내 학교 상담 이번 협의회는 최근 복합적인 위기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정서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현장의 상담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의회를 통해 더욱 촘촘해진 위기학생 정서지원 운영 계획에 대해 관내 담당자들과 협의하고 위기 징후 학생 조기 발견 및 맞춤형 통합 지원 대책 등을 공유했다.

또한 최근 학생들의 소통 방식을 반영한 아바타를 활용한 메타버스 및 모바일 활용 상담 기법을 실습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올해 상담업무 방향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비대면 상담 기법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현 교육장은 “위기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을 믿어주는 어른'과 '지속적인 관심'”이라며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가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리며, 교육청 역시 학교 현장의 상담 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위기학생들이 정서적 소외 없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각적인 정서 안전망을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