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광일) 동부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6월 9일(화)부터 11월 11일(수)까지 동부권역 5개 지역 초등학교 17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그림책과 동화책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 속 이야기와 창작과정을 생생하게 접하고, 다양한 독서 체험과 표현 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 속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듣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글과 그림, 말로 표현하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활동은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려초 5학년 김온 학생은 “책으로만 접했던 작가님을 학교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으니까 책이 훨씬 더 재미있고 특별하게 느껴졌으며,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알게 되어 신기했고, 나도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김광일 관장은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는 경험은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길러주는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이라며 “7월부터는 학교로 찾아가는 연합 문화 공연 운영 등으로 독서 인문교육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삶 속에 독서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