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청계면, 청·중장년층 외로움 달랜다…‘이웃 안부 살핌’

5월부터 12월까지 정기 방문…고독·고립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청계면, 청·중장년층 외로움 달랜다…‘이웃 안부 살핌’ - 행정 | 코리아NEWS
청계면, 청·중장년층 외로움 달랜다…‘이웃 안부 살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 5월부터 12월까지 정기 방문… 고독·고립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미간, 박정수)는 지역 내 청·중장년층의 고독·고립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웃 안부 살핌 서비스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독·고립 우려가 있는 청·중장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지사협 위원 2명과 대상자 1명을 연결해 정기적인 방문 관리체계를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방문 시에는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고립감 완화와 위기 상황의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방문 일정에 맞춰 식료품과 생필품, 건강관리 물품 등을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지원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도 도움을 줄 방침이다.

강미간 청계면장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이웃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