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진도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 확보 위해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초등 교원 대상 연수… 9월부터 관내 초등교 30% 대상 실태 점검 및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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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 확보 위해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6월 29일(월) 진도글로컬교육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최근 복잡해진 학생부 관련 훈령과 기재요령의 핵심 개정 사항을 완벽히 숙지하여 교육 수요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년말에 발생할 수 있는 임의 정정이나 기재 오류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여 공정성을 확보하는데 명확한 목적을 두었다.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7월 중 각 학교별 자체 전달연수를 완료하고,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는 관내 초등학교의 30% 이상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실태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학년말에는 전 학교가 3회 이상 철저한 대조·확인 작업을 거치도록 하여 기재 오류와 부당 정정 사례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김OO)는 "그동안 학생부를 작성하며 놓치기 쉬웠던 세부 변경 사항들을 명확히 정립할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단순한 평가 결과의 기록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고유한 성장 과정을 어떻게 따뜻하고 공정하게 담아낼지 깊이 고민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선생님의 따뜻한 시선과 성찰이 담긴 학생부는 진도 아이들이 미래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지원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깊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하고 투명한 진도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붙임】 사진 1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