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전남 여행, 8월 1일 지상파 방송 시작

구례, 여수, 광양의 숨겨진 매력을 4부작 다큐멘터리로 소개

코리아NEWS 취재팀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전남 여행, 8월 1일 지상파 방송 시작 - 문화 | 코리아NEWS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전남 여행, 8월 1일 지상파 방송 시작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지역의 고유한 이야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최수종의 여행사담’이 8월 1일부터 지상파 방송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최수종의 여행사담’은 2024년부터 매년 제작돼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았다.

프로그램은 전남광주특별시와 구례군, 여수시, 광양시가 주최하고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해 기획‧제작했다.

특히 이번 시즌은 하희라 배우가 합류해 ‘부부 동반 여행’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인다.

특유의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전남의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 숨겨진 문화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는다.

최수종 배우는 16년째 전남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을 맡으며 전남에 대한 남다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여행을 통해 전남의 진짜 매력을 깊이 있게 전할 예정이다. 4부작으로 기획됐으며, 8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된다. 1·2편은 구례를 배경으로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여유롭게 쉬며 즐기기 좋은 장소를 소개한다. 3편에서는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여수 금오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섬 여행의 매력을 전한다. 4편에서는 광양 원도심을 중심으로 광양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하루 여행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만의 특색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지속 제작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알리고, 사람들이 찾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