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오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특화사업 제공기관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화사업 제공기관 선정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진도군만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진도군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6일에는 김희수 진도군수와 목포한국병원, 목포기독병원, 목포중앙병원, 진도한국병원, 진도전남병원, 진도노인전문요양병원 등 총 6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진도군만의 특화된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