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유도율·이태양(이상 2학년) 등 13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자유형, 그레코로만형, 여자 자유형 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그레코로만형 51㎏급에 출전한 유도율 학생은 결승에서 대전 보문중 신윤호 학생을 상대로 9대 0 테크니컬 승(8점 차 이상)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유형 92㎏급 이태양 학생은 결승에서 부산 건국중 조예준 학생을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중부 자유형 51㎏급 이현우 학생과 그레코로만형 110㎏급 전제준(이상 3학년) 학생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레코로만형 71㎏급 송도윤(1학년) 학생과 여중부 자유형 46㎏급 양지민(2학년) 학생은 동메달을 추가하며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 “전국 무대에서 기량을 선보인 학생 선수들이 대견스럽다”며 “이번 대회의 자신감을 토대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