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양중진초유치원 걸스카우트, ‘신나는 베이킹 데이’로 특별한 추억 쌓아

초록별 대원들, 담양에서 베이킹과 자연 체험 통해 배려와 협동심 배워

광양중진초유치원 걸스카우트, ‘신나는 베이킹 데이’로 특별한 추억 쌓아 - 교육 | 코리아NEWS
광양중진초유치원 걸스카우트, ‘신나는 베이킹 데이’로 특별한 추억 쌓아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중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6월 13일(토) 담양 파밍하우스와 죽녹원 일원에서 유치원 걸스카우트 초록별 대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나는 베이킹 데이’를 주제로 초록별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다양한 요리 활동과 자연 체험을 통해 유아들의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 속에서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원들은 오전에 담양 파밍하우스를 찾아 다양한 베이킹 체험에 참여했다.

먼저 자신이 원하는 모양과 재료로 꾸미는 ‘내 맘대로 만드는 초코 쿠키 만들기’를 진행하며 창의력을 발휘했다.

이어 여러 가지 찍기틀을 활용한 버터 쿠키 만들기에 참여해 손의 소근육을 활용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또 친구들과 힘을 모아 재료를 손질하고 토핑을 올려 맛있는 피자를 완성하며 협동의 의미를 배웠다.

베이킹 체험이 끝난 뒤에는 자신이 만든 쿠키와 피자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성취감과 기쁨을 느꼈다.

오후에는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으로 이동해 자연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대원들은 대나무 숲길을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숲속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놀고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유아는 “내가 만든 초코 쿠키가 정말 맛있어서 가족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

친구들과 같이 피자를 만들고 죽녹원에서 보물도 찾아서 너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록별 대장 정유진 교사는 “유아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해 유아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중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치원 초록별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자연과 더불어 성장하고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