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초등학교(교장 배일순)는 4월 22일과 4월 23일 교내 도서관에서 세계 책과 이번 행사는 세계 책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해 학교 내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도서관을 이용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 기간 동안 도서관에서는 ‘행운 가득, 책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을 대출한 학생에게 상품을 제공했고, 점심시간에 300명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삼행시 짓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 ‘책의 날’을 주제로 창의적인 글쓰기를 경험하도록 했으며, 참여 학생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수업이 끝난 방과 후 시간에는 ‘책 표지 가방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책과 관련된 창의적인 활동과 더불어 보다 쉽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연체 끝, 독서 시작’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학생들은 점심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했으며, 하루 1회 참여 원칙을 적용해 1730여명의 신대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고른 기회를 제공했다.
도서관을 방문한 학생들은 책을 대출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했다.
특히 삼행시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배일순 교장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 읽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