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청계면, 3톤 감자 수확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따뜻하게 감싸

800평 밭서 수확한 감자 판매·나눔, 복지 사각지대 지원 재원 활용

청계면, 3톤 감자 수확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따뜻하게 감싸 - 복지 | 코리아NEWS
청계면, 3톤 감자 수확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따뜻하게 감싸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미간, 박정수)는 지난 17일 청계면 도대리에서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재배한 감자 수확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청계면 직원들은 오전 6시부터 약 800평 규모의 감자밭에서 수미감자를 수확하고 선별·포장 작업을 진행했으며, 약 3톤의 감자를 거뒀다.

수확한 감자는 무안군 공직자와 청계면 기관·사회단체 등에 5kg 1박스당 1만 원에 판매해 약 30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또 크기가 작은 감자는 관내 노인분회와 46개 마을 경로당에 1박스씩 무료로 전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미간 청계면장은 “감자 한 알 한 알에 담긴 정성과 나눔의 마음이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속 가능한 복지 재원 마련을 위해 지난해 옥수수 재배·판매사업과 나눔장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수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