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신활력 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은 지난 10일, 제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를 비롯해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역사회에 오랜 시간 헌신해 온 장인 김선호 작가(서각공예), 이영동 선생님(토종 씨앗)을 초청해 공로를 기리는 시상식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초청된 두 명의 지역 장인은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기간 지역의 기술과 문화를 지켜온 인물로, 조합은 이들의 헌신과 노력이 장흥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형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번 시상은 단순한 공로 표창을 넘어, 지역 자산으로서 ‘사람’과 ‘기술’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배권세 장흥군 신활력 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조합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자, 지역을 지탱해 온 숨은 주역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해 온 인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그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