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영동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3월 2일 광영동 당산공원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광영동 정월대보름 맞이 당산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광영큰골회(집돌림농악전승보존회)가 주관했으며,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당산제는 한 해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마을의 수호신인 당산신에게 제를 올리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전통 의례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 제례를 올리며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또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제례 의식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