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광주중앙공원과 연계한 '역사문화 통로' 조성 추진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보유 콘텐츠와 연계한 활용 방안 모색

광주중앙공원과 연계한 '역사문화 통로' 조성 추진 - 행정 | 코리아NEWS
광주중앙공원과 연계한 '역사문화 통로' 조성 추진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이번 간담회는 회관이 보유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광주중앙공원과 연계하여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회관 부지 내 소재한 일제강점기 동굴은 향후 광주중앙공원과 연결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역사를 마주하는 ‘역사문화 통로’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양부남 국회의원과 심철의 시의원 등 관계자 12명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을 참배하며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참석자들은 기념관과 일제강점기 동굴을 둘러보며 회관의 역사 자원을 공원과 결합한 역사교육 콘텐츠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용일 관장은 "기념관과 역사누리터, 일제강점기 동굴 등 우리 회관이 보유한 역사자원은 광주중앙공원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핵심 콘텐츠다"며 "이러한 역사적 자산이 국가도시공원 지정 평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되어 많은 시민이 독립운동의 정신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