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면 주민자치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수북면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약 빈 병 수거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주민자치회는 농약 빈 병의 무단 방치로 인한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별 수거함에 모인 농약 빈 병을 직접 수거해 한국환경공단 담양사업소에 배출했다.
수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농약 빈 병 수거 봉사를 이어오며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승복 주민자치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농촌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북면 주민자치회는 단비프로젝트와 토요장터, 꽃길 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