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화순군, ‘청년카페 서포터즈’ 발대… 청년 소통 창구 본격 가동

정책 홍보·네트워킹 강화로 청년 참여 확대 기대

화순군, ‘청년카페 서포터즈’ 발대… 청년 소통 창구 본격 가동 - 경제 | 코리아NEWS
화순군, ‘청년카페 서포터즈’ 발대… 청년 소통 창구 본격 가동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화순군, ‘청년카페 서포터즈’ 발대...

청년 소통 창구 본격 가동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6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청년카페(청춘오름) 서포터즈’ 발대식을 지난 4월 22일에 청년하우스 1층 공유카페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카페 서포터즈는 청년 정책과 홍보에 관심 있는 15세부터 39세까지 미취업 청년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 기간 동안 청년하우스 1층 공유카페를 거점으로 또래 청년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수행기관인 (사)전남노동연구원이 서포터즈 지원 동기와 활동 참여 의지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주요 역할을 안내했다.

서포터즈는 SNS와 현장 홍보를 병행해 청년들의 프로그램 접근성과 참여를 높이는 홍보 역할을 맡는 한편 ▲지역 홍보 및 마케팅 ▲청년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청년 네트워킹 및 소통 활성화(월 1회 정기 모임)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카페를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 만큼 많은 청년이 찾길 바란다”라며, “초기 상담을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