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질문하며 배우는 진로 교육, 동화초 직업인 인터뷰 체험

지역 인사 초청해 생생한 직업 세계 탐색하고 꿈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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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며 배우는 진로 교육, 동화초 직업인 인터뷰 체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동화초등학교(교장 정공순)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 인사를 초청한 진로체험활동을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은 경찰, 파일럿, 군인, 회사원, 유튜버 등 여러 분야의 직업인을 학교로 초청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각 직업인의 소개를 듣고 실제 직업 현장에서의 경험, 필요한 역량, 직업의 보람과 어려움 등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은 사전에 만다라트 활동지를 활용해 인터뷰 질문을 직접 준비하고, 활동 시간에는 직업인과 질의응답을 나누며 직업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 참여한 지역 인사들에게도 이번 활동은 자신의 직업 세계를 어린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미래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자신이 걸어온 길과 직업적 경험을 학생들과 나누는 과정 속에서, 강사들은 자신의 일이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다시 돌아보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교육적 역할을 수행하였다.

학생들 역시 다양한 삶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만나며, 직업은 단순히 ‘무슨 일을 하는가’를 넘어 ‘어떤 마음과 책임으로 살아가는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학교 안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실제 사회와의 만남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

지역 사회에서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어른들을 직접 만나 대화하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시야를 열어 주었고, 자신의 미래를 보다 구체적으로 상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는 교실 속 배움을 삶과 연결하는 살아 있는 진로교육의 장이 되었으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꿈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보는 밑거름이 되었다.

동화초등학교 정공순 교장선생님께서는 “이번 진로체험활동은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다양한 직업인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질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강사로 참여해 주신 분들께서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삶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들려주신 덕분에 학생들에게는 무엇보다 값진 교육적 만남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람을 통해 배우고,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OO 학생은 “직접 직업인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더 실감 나고 재미있었다”며 “어떤 일을 하는지뿐 아니라 왜 그 일을 좋아하는지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나의 꿈에 대해서도 더 생각해 보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사람과의 만남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