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고등학교(교장 김주봉)는 지난 21~22일, 과학중점반 학생들 63명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바이오임팩트 창의융합캠프’를 운영하였다.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배운 과학 개념을 실제 체험 활동과 연결지어 이해하고, 다양한 과학 분야를 접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스포츠 체험 센터, 아쿠아리움, 지질박물관, 국립중앙과학관을 방문하며 생활 속 과학 원리와 자연과학의 다양한 영역을 직접 경험했다.
스포츠 체험 센터를 통해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한 운동, 힘, 균형 등 물리학적 원리를 체득하며 과학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하였다.
아쿠아리움에서는 해양 생물의 생태와 생물 다양성을 관찰하며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넓혔다.
또한 지질박물관 관람을 통해 암석, 광물, 화석 등 지구의 역사와 지질학적 변화 과정을 살펴보며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길렀으며,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다양한 과학기술 전시물들을 관람하며 과학기술의 발전과 미래 사회 속 과학자의 역할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보고 체험하니 과학이 더 가깝게 느껴졌다”, “다양한 과학 분야를 접하면서 진로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순고 관계자는 “이번 창의융합캠프는 학생들이 과학을 지식으로만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체험과 탐구를 통해 과학적 사고력을 확장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과학적 흥미와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