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곤평생교육관, 지역서점과 ‘서장 바로대출’…독서 접근성 획기적 개선

3월부터 문화서림·더바구니서 도서 즉시 대출·반납, 지역 상생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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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평생교육관, 지역서점과 ‘서장 바로대출’…독서 접근성 획기적 개선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관장 오준헌)은 도서대출서비스, 세대별 맞춤형 독서문화 행사 추진 등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과 문화 활동 확대에 힘써 왔다.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3일 고흥 관내 지역서점과 ‘2026년 서점 바로대출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으며 서비스는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서점 바로대출서비스’는 이용자가 협약 서점에서 원하는 도서를 신청해 즉시 대출하고, 반납 또한 해당 서점에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서점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서비스에 참여한 서점은 고흥읍의 문화서림과 도양읍의 더바구니 2곳이다.

양 기관은 도서 비치부터 대출·반납 업무 수행에 이르기까지 서비스 운영 전반에 대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준헌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도서관과 지역 서점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우리 지역의 독서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가꾸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