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20주년 맞아 이웃 위한 봉사·나눔 실천 이어가 - 광양시청 작은봉사회(회장 이금균)는 지난 8월 29일 광양시 커뮤니티센터 내 자원봉사센터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반죽과 굽기, 포장 등 빵 만들기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팥소보로와 머핀 등 2종의 빵 500여 개를 만들었다.
이날 만들어진 빵은 봉강노인요양원, 중마사랑요양원, 아로마요양원 3곳에 전달됐으며, 어르신 110명의 간식으로 제공됐다.
이금균 작은봉사회 회장은 “전문가는 아니지만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만든 빵으로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간식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찬우 봉강노인요양원장은 “휴일을 반납하고 이른 시간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작은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빵을 요양원 어르신들께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 창립해 올해 20주년을 맞은 광양시청 작은봉사회는 주거환경 개선, 지역 농가 일손 돕기, 사랑의 나눔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