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학생 지원 전문성 강화 연수 프로그램를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지원의 핵심 인력인 특수교육실무사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 그리고 장애학생의 진로·직업 역량 강화 및 현장 적용 중심 지원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첫 번째 연수에서는 「장애학생 지원의 핵심인력, 특수교육실무사의 역할」을 주제로 완도수산고등학교 조은심 교사가 강사로 나서, 장애학생 지원 시 특수교육실무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 태도 특수교육실무사의 직무 범위와 역할 등을 중심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체험」 연수에서는 나경희 강사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직무 수행 능력과 사회적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도 방안을 안내하였다.
또한 「슐런을 활용한 장애학생 참여 중심 지원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나주이화학교 강송희 교사가 슐런의 개념과 교육적 활용 가치를 소개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연수를 운영하여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슐런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신체·정서적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현장에서도 혼자 실천할 수 있는 마음 돌봄 방법 익히기」 연수에서는 브레인트레이닝센터 강사가 특수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된 정서를 유지하며 장애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자기 돌봄 방법을 안내하였다.
관내 특수교육실무사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수였다”, “장애학생 지원에 대한 전문성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치숙 교육장은 “장애학생을 지원하는 인력의 전문성과 정서적 안정은 학생의 성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과 지원 인력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특수교육 지원 전문성 강화와 더불어, 장애학생의 참여와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