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함평군 해보면, 식료품 꾸러미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지역사회 협력으로 결식 우려 가구 선정,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 점검

함평군 해보면, 식료품 꾸러미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 행정 | 코리아NEWS
함평군 해보면, 식료품 꾸러미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미리보기 해보면 꾸러미 사진.jpeg 함평군 해보면, ‘꾸러미 나눔으로 행복 키우기’ 사업 추진 전남 함평군 해보면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료품 꾸러미 전달에 나선다.

함평군은 24일 “함평군 해보면이 지난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지역특화사업 ‘꾸러미 나눔으로 행복 키우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여 생활 안정을 돕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저소득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 26가구로, 전달되는 꾸러미는 곰탕, 즉석밥, 햄, 건강음료 등 실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

또한 직접 방문 전달을 실시함으로써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유순옥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관심과 참여가 나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보면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