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주시교육청, ‘5세 이음교육’ 추진…초등 진학 부모 불안 해소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협력으로 유아-초등 연계 교육 지원 및 학습공동체 운영

광주시교육청, ‘5세 이음교육’ 추진…초등 진학 부모 불안 해소 - 교육 | 코리아NEWS
광주시교육청, ‘5세 이음교육’ 추진…초등 진학 부모 불안 해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5세 이음교육’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만 5세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유보통합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이음교육 사업에 선정된 어린이집 17곳에 각각 35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유아-초등학생 공동놀이 및 협력 활동 ▲연계 기관 교육과정 이해를 위한 연수, 상호 수업 공개, 학습공동체 ▲학부모 연수 및 워크숍 등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교육과 초등교육의 연속성이 확보되고, 학부모 불안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상호 협력해 유아와 학생의 놀이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유기적인 연계 사례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니터링 등을 통해 이음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