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읍의 중심인 중앙공원이 화사한 꽃밭으로 변신했다.
담양읍은 담양읍사무소 직원들과 노인 일자리 및 지역 공동체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지난 2일 힘을 모아 대대적인 봄꽃 심기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무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직접 현장에 나서 목마가렛 수천 본을 심으며 현장 행정을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직원들이 직접 작업에 참여함으로써 사업 예산을 아꼈을 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히 살피는 모습은 현장을 지켜본 군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종화 담양읍장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중앙공원을 우리 손으로 직접 가꿀 수 있어 보람차다”며 “함께 고생해 주신 어르신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