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영광전자고, 대마산단과 '지-산-학' 협약…일자리 창출 동력

지역 인재 양성과 기술 인력 공급 통해 지역 경제 선순환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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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전자고(교장 주영귀)는 2026년 5월 7일(목) 전남 영광에 소재한 대마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사)대마산업단지입주기업체 협의회(회장 이광문)와 입주 기업 대표(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우수한 인재 양성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력 채용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광전자고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분야인 ‘전기전자과’를 운영하고 있는 특성화고등학교로 작년부터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한수원을 비롯한 E-모빌리티, 태양광과 풍력단지, 대마산단 등 우수 공기업 및 지역 산업체와 협업을 통한 다양한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기업체에는 안정적인 기술기능인을 제공함으로써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산업 맞춤형 교육과 채용 프로세스의 체계화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 학생 취업 연계 및 채용 기회 제공 △ 현장 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 기업체 요구에 부합하는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자문 △ 직무 관련 기술 및 정보 교류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광전자고는 산단 내 기업들의 채용 기준을 분석하여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고, 현장 직무 역량 강화 교육과 인성과 직업 윤리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대마산단 협의회는 연간 및 수시 채용 계획을 사전에 공유하고 학생들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체험학습과 실무형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이번 업무협약은 기업체와 단순 일자리 매칭을 넘어 지역과 기업은 우수 기술 인력을 확보와 정주 인구를 늘리는데 기여하고,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높이는 ‘지-산-학’ 연계를 통한 장기적인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광전자고 주영귀 교장과 김형철 행정실장(전임)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우수 기업 및 대학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고, 전공에 맞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읍면 단위의 소규모 특성화고등학교가 지역사회에서 ‘내실 있는 명문 특성화고’로 거듭 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