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양고, 학부모와 함께 그린 '교육 공감'… 투명한 소통으로 신뢰 구축

2026 학부모 임원 간담회 통해 급식·복지 등 현안 공유, 학부모 만족도 높여

광양고, 학부모와 함께 그린 '교육 공감'… 투명한 소통으로 신뢰 구축 - 교육 | 코리아NEWS
광양고, 학부모와 함께 그린 '교육 공감'… 투명한 소통으로 신뢰 구축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고등학교(교장 강성종)는 지난 20일 본교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부모회 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형식적 회의 탈피, 실무 중심의 ‘밀착형 질의응답’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복장 규정 ▲현장체험학습 안전 대책 ▲입시 상담 ▲방학 중 썸머스쿨 운영 방침 등이 다뤄졌다.

학교 측은 각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취지와 진행 상황을 공유했으며, 특히 급식 운영 등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해서도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황을 투명하게 설명하며 학부모들의 막연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학부모회 “시기적절한 소통과 학교의 세심한 준비에 신뢰 느껴” 김OO 학부모회장은 “학기 초라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학교 측에서 시기적절하게 소식을 전하고 세심하게 답변을 준비해주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학교와 학부모 간의 소통 창구가 원활하게 가동되고 있어 교육 현장에 대한 신뢰가 한층 높아졌다”고 전했다.

강성종 교장은 “학교의 문턱을 낮추고 개선점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건설적인 토론 문화가 광양고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비판보다는 대안을 함께 모색하며 교육 공동체와 소통하는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협력하는 교육 공동체로의 성장 광양고등학교는 이번 간담회에서 형성된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바탕으로, 학부모의 의견을 학교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시 소통 체계를 강화하여 선진적인 학교 공동체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