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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농어민 대상 ‘공익수당’ 70만 원 지급…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8천여 명에게 약 56억 원 규모 지원, ‘장흥사랑 상품권’으로 지급

장흥군, 농어민 대상 ‘공익수당’ 70만 원 지급…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복지 | 코리아NEWS
장흥군, 농어민 대상 ‘공익수당’ 70만 원 지급…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장흥군은 오는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농어민을 대상으로 ‘전남 형 농어민 공익 수당’을 경영주당 70만 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익 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고, 농어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8천여 명으로, 총지급 규모는 약 56억 원에 이른다. 2026년 공익 수당은 ‘장흥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해당 상품권은 정책 발행분으로 지역 내 시장, 마트, 음식점 등 장흥군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민 생활 안정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흥군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하여 수당을 받은 농어민을 대상으로 농어촌 환경을 정비하고 부정행위 방지 등의 교육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농어민 공익 수당을 일시 지급하기로 한 후 신속한 지역화폐 발행을 완료하여 공익 수당 지급에 차질이 없게 하고, 농어민 공익 수당 지급으로 농어민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