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윤하진)은 4월 10일 영광백수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특강’을 운영해 학생들이 아나운서 직업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참여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특강은 광주MBC에서 ‘뉴스 데스크’와 ‘5시 뉴스와 경제’를 진행했던 노소정 아나운서가 강사로 참여해 ‘신뢰의 목소리를 내다, 아나운서의 세계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노소정 아나운서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의 특성과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생생하게 전달해 학생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다.
또한 학생들은 뉴스 진행, 프로그램 오프닝 등 다양한 방송 실습에 참여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함께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의 진로직업특강을 신청해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영광백수중학교를 시작으로 앞으로 3개 학교에서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영광도서관 관계자는 “현직 전문가의 경험을 직접 듣고 체험하는 과정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연계한 진로교육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