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윤경 작가 원화전 관람 및 도슨트 해설로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 쑥쑥 광양마로초 교장 곽희정은 지난 6월 27일(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2026 마로초 인성맘앤파파 가족문화체험’을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림책 속으로, 함께 떠나는 하루’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체험학습은 평일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주말 동안 가족이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아이들의 인성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광양마로초 학부모회(인성맘앤파파) 주관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광양마로초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을 방문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현재 전시 중인 제32회 그림책 원화전시 《소윤경의 환상저택》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관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작가의 초기 일러스트부터 최근 작업까지 상상력이 가득 담긴 원화들을 진지한 눈빛으로 감상하며 작품이 주는 따뜻한 메시지와 경이로움을 체험했다.
또한, 애니메이션 <내가 기르던 떡붕어> 상영회 관람을 비롯해 도서관 내 세계 그림책 코너 등을 자유롭게 탐방하며 부모와 자녀가 나란히 앉아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전문 도슨트 선생님의 재미있는 설명 덕분에 아이들이 그림책 원화에 푹 빠져드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뻤다”며, “좋은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성장하고 대화할 수 있는 소중한 여행 같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마로초 교장 곽희정은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바른 인성을 키워주는 가장 좋은 친구”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우리 아이들이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가족 간의 사랑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마로초등는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독서 교육 활성화 및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 사업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