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제일중학교(교장 정라원)는 경제(노동)·금융교육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여름방학 프로그램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1·3학년 학생 중 희망 학생이 참여해 린스타트업(Lean Startup) 방법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와 학교의 문제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팀별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발표까지 직접 경험하며 창의력과 협업 능력, 의사소통 역량을 키웠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기업가정신을 실천적으로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화순제일중학교에서 이번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에는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창업캠프를 확대 운영하여 모든 학생이 기업가정신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라원 교장은 "기업가정신은 창업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협력하여 해결하는 미래핵심역량이다.
학생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지역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해결 방법을 고민하고 발표하면서 자신감과 협업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