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17일부터 ‘2026년 하반기 초등학교 화상영어교육’을 운영한다.
재단은 학생들이 지역적 여건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초등학교 화상영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50명에 이어 하반기에도 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올해 총 100명의 학생에게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주 3회, 회당 20분씩 총 20주간 진행된다.
원어민 강사와 학생이 1:1로 수업하며, 학생별 영어 수준과 학습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실용 영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정해진 시간에 장소의 제약 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꾸준한 영어 학습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화상영어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지역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영어를 접하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는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곡성의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