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하도상가 씨내몰 상인회(회장 김동민)가 오는 22일 다채로운 할인 및 문화 행사로 시민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펼쳐질 행사에는 댄스스포츠,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은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8월 19일부터 9월 1일까지 계절상품 할인행사도 이뤄져 70여 점포에서 다양한 의류, 잡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씨내몰을 찾은 한 시민은 “평소 지나치던 곳이었는데 직접 둘러보니 다양한 업종의 상점들이 모여 있어 새롭게 다가왔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고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어 앞으로도 자주 찾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씨내몰은 원도심의 대표적인 지하 상권으로 무더위 등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고 주변 골목 상권과 가까워 오랜 시간 시민들의 일상과 함께해 왔다.
앞으로도 시는 지하상가 내 환경개선과 씨내몰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며 지상·지하상권 간 연계를 강화해 원도심 전체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