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이루리 작가 초청…삼기초, 책과 함께하는 꿈의 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통해 문학 흥미 높이고 상상력 자극

이루리 작가 초청…삼기초, 책과 함께하는 꿈의 도서관 - 교육 | 코리아NEWS
이루리 작가 초청…삼기초, 책과 함께하는 꿈의 도서관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삼기초등학교(교장 임요섭)는 지난 6월 29일 본교 초악관에서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리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문학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사전에 이루리 작가의 작품을 함께 읽고 다양한 질문을 준비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강연에서 이루리 작가는 책을 쓰게 된 계기와 작품 속 이야기, 상상력을 키우는 방법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었다.

학생들은 작가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작가의 삶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작가와 가까이 소통했다. “이야기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얻나요?”, “작가님은 어릴 때 어떤 책을 좋아했나요?”와 같은 질문이 이어졌고, 이루리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답하며 학생들과 공감의 시간을 나누었다.

또한 작품과 연계한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 보았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작가님 이야기를 직접 들으니 책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나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싶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삼기초등학교 임요섭 교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학생들이 책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다양한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이루리 작가와의 만남 장면. [사진설명] 이루리 작가는 책을 쓰게 된 계기와 작품 속 이야기, 상상력을 키우는 방법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