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무안 초중생 503명, 2026년 교육장기 육상대회서 땀방울

무안교육청, 학생 체력 증진 및 소질 발굴 위해 대회 개최

무안 초중생 503명, 2026년 교육장기 육상대회서 땀방울 - 교육 | 코리아NEWS
무안 초중생 503명, 2026년 교육장기 육상대회서 땀방울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이 5월 29일, 무안종합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무안군 초등학생과 중학생 503명이 참가한 가운데‘2026.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기 학년별육상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기초 종목인 육상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소질과 적성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80m부터 1,500m까지의 트랙경기를 비롯해 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결과, 초등부 A그룹 종합 우승은 무안행복초등학교가 차지했으며, 초등부 B그룹 종합 우승은 삼향초등학교, 중등부 종합 우승은 무안청계중학교가 각각 거머쥐었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참가 학생들이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끼고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김보훈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기초 체력을 기르고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2541 무대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고루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