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순천삼산초, 소방관부터 웹툰작가까지... ‘진로체험의 날’ 운영

다양한 직업인 초청 강연 및 체험으로 학생들의 꿈과 미래 역량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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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삼산초, 소방관부터 웹툰작가까지... ‘진로체험의 날’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순천삼산초등학교(교장 조계정)는 4월 9일(목) 3교시,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꿈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급별로 다양한 직업인이 초청되어 강연과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1학년은 소방관을 만나 안전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2학년은 경찰(SPO)과 김설화 도예가를 통해 사회 안전과 예술적 창작의 의미를 체험했다. 3학년은 학부모 CEO와 최형만 소설가를 초청해 기업가 정신과 문학 세계를 탐구했으며, 4학년은 판소리 명인 김양남 소리꾼과 강수화 시인을 초청해 그림책 이야기와 시 이야기를 함께 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5학년은 바리스타와 강인영 사진작가를 통해 직업 속 창의성과 섬세함을 느꼈고, 6학년은 옥정아 해금연주자와 신승희 장구선생님에게 전통예술을 배우고 이용권 웹툰작가를 만나 재미있는 웹툰 세계를 탐색했다.

학생들은 사전에 준비한 질문지를 활용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강사와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한 뒤 소감문을 작성하여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학생들은 변화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진로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며,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4학년 김00학생은 “함께 글을 쓰고 발표하는 시간이 기억에 남았고 친구들의 생각을 알 수 있어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순천삼산초등학교 특강 강사로 함께 한 강수화 시인은 “학생들이 따듯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는 어른이 되길 바라며 다양한 직업을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행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오랫동안 학생들의 순수함을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진로담당 최남이 선생님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