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량초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 팀인 칠량 가디언즈들이 인근 가우도에 가서 환경보호 활동을 하였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6월 16일, 등산부이자 공생의 길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칠량 가디언즈 학생들이 가우도를 찾아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자연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지속가능한 생활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가우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웠다.
예상보다 많은 양의 쓰레기와 다양한 종류의 폐기물을 발견한 학생들은 준비해 간 봉투에 하나하나 담으며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활동 중 뱀을 발견해 놀라기도 했지만 안전하게 활동을 마쳤다.
환경보호 활동을 마친 후에는 가우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제트보트 체험과 카페 방문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5학년 이정훈 학생은 “오늘 활동은 정말 즐거웠다.
쓰레기가 많아 줍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우리가 깨끗하게 만든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제트보트도 정말 스릴 있어서 또 타고 싶고, 카페에서 마신 초코버블티도 맛있었다. 7월에는 보은산을 간다고 하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탐방하며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공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칠량초 학생들에게 이런 의미 있는 생태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준 전라남도교육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