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옥과초 5학년, 유진 작가와 그림책으로 꿈과 상상력을 그리다

작가와의 만남 통해 독서 흥미 높이고 창의적 표현력 기르는 시간 마련

옥과초 5학년, 유진 작가와 그림책으로 꿈과 상상력을 그리다 - 교육 | 코리아NEWS
옥과초 5학년, 유진 작가와 그림책으로 꿈과 상상력을 그리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6월 15일(월) 5-6교시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진 작가를 초청한 ‘작가와의 만남’을 열고 그림책을 매개로 한 독서·창작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한편, 책 읽기와 글쓰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강연 형식을 넘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이날 유진 작가는 자신의 성장 과정과 작품 창작 배경, 작가로서의 활동 내용을 소개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이어 대표 그림책을 직접 낭독하며 작품에 담긴 메시지와 창작 과정을 설명했다.

학생들은 작가의 이야기를 들으며 책 속 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림책 낭독 이후에는 글쓰기와 드로잉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작품을 읽고 느낀 점과 떠오르는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했다.

각자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재해석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했고, 다양한 결과물을 친구들과 공유하며 공감과 소통의 경험을 쌓았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사전에 준비한 질문을 바탕으로 작가와 대화를 나눴다.

학생들은 책을 읽으며 궁금했던 점과 작가의 창작 과정, 작품에 담긴 의미 등을 질문했고, 유진 작가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성실하게 답변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책과 작가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

옥과초등학교는 행사에 앞서 학생들이 관련 도서를 미리 읽고 질문을 준비하도록 지도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였다.

사전 독서 활동은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었으며, 작가와의 만남을 더욱 의미 있는 배움의 장으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

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워갈 계획이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 속에서 만났던 작가를 직접 만나며 독서의 즐거움과 창작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책과 사람을 만나 생각의 폭을 넓히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