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옥과초 1학년, 초록빛 자연 속으로…도깨비마을 생태체험

교실 밖 자연 탐험으로 생명의 소중함 배워

옥과초 1학년, 초록빛 자연 속으로…도깨비마을 생태체험 - 환경 | 코리아NEWS
옥과초 1학년, 초록빛 자연 속으로…도깨비마을 생태체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7월 2일(목) 오전 1-4교시에 1학년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곡성 도깨비마을에서 싱그러운 여름을 만끽하는 생태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생명을 직접 관찰하고 교감함으로써, 학생들이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전문 생태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도깨비마을 곳곳을 탐방하며 다양한 곤충들의 생태와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직접 채집망을 들고 풀숲을 누비며 곤충을 채집하는 활동에서는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채집한 곤충을 관찰한 후 주변의 풀과 나뭇잎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특별한 곤충을 만들어보는 ‘자연물 곤충 만들기’ 활동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곤충들을 풀숲에서 직접 만나서 정말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나뭇잎으로 멋진 사슴벌레를 만들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미다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친환경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