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자원순환과 나눔의 동행, 진도교육청 보배섬 플리마켓 개최

탄소중립 실천 및 지역사회 기부로 이어지는 친환경 나눔 문화 확산

코리아NEWS 취재팀
자원순환과 나눔의 동행, 진도교육청 보배섬 플리마켓 개최 - 교육 | 코리아NEWS
자원순환과 나눔의 동행, 진도교육청 보배섬 플리마켓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자원 재사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9월 1일 청사 내에서 「2026.

보배섬 나눔 플리마켓」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한 탄소중립 집중 실천주간과 연계하여 마련되었으며,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판매·교환하는 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자원 재사용을 촉진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플리마켓에는 진도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하여 도서, 문구류, 의류, 생활용품, 소형 가전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하고 나눔 활동에 동참하였다.

기부 참여자에게는 물품 수량에 따라 나눔 쿠폰을 지급하였으며, 참여자들은 쿠폰과 소정의 금액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였다.

또한 구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며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행사 수익금과 잔여 물품은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으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물품의 재사용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던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필요한 물품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의미 있게 다가왔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이번 보배섬 나눔 플리마켓은 물건을 나누는 것을 넘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생태교육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친환경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