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순천, 시니어 ‘뇌블럭지도사’ 양성…사회참여 새 길 열어

46~65세 대상, 자격증 취득 및 지역사회 활동 지원 8주 과정 운영

코리아NEWS 취재팀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중·장년층의 제2의 인생 설계와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뇌블럭지도사 자격증반’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뇌블럭 교구를 활용한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순천시 거주하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 18명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수료하고 자격을 취득한 수강생은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복지관, 평생학습기관 등에서 인지활동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어 중․장년층의 사회참여 및 재능기부 활동이 기대된다.

교육은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8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생 신청 기간은 8월 5일부터 21일까지 인생이모작지원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니어 뇌블럭지도사 과정이 중·장년층에게는 새로운 일자리와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교육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및 자격증 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061-811-207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