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시민들의 공영버스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목포시 공영버스 운송약관」을 개정하고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만 6세 미만 어린이 무임 기준 확대 ▲음식물 반입 기준 정비 ▲휴대 수하물 기준 마련 등이다.
먼저 만 6세 미만 어린이는 동반 인원에 관계없이 모두 무료로 공영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성인 1명당 어린이 1명만 무임이 가능했으나, 무임 적용 인원 제한을 폐지했다.
음식물은 일회용기에 담긴 음식물은 반입할 수 없으며, 운반을 위해 포장된 음식물과 뚜껑이 닫힌 플라스틱병 음료는 반입할 수 있다.
또한 승객 안전과 쾌적한 이용환경을 위해 휴대 수하물은 20kg 미만으로 제한한다.
시는 변경된 이용수칙을 공영버스 내·외부에 안내하고 시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운송약관 개정으로 공영버스 이용 기준을 명확히 해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고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변경된 이용수칙을 확인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정된 「목포시 공영버스 운송약관」은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