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예울초병설유, 교사 순회형 놀이 프로그램 구축…방과후 특색유치원 운영

유아 흥미 반영한 '다온누리' 운영으로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 지원

예울초병설유, 교사 순회형 놀이 프로그램 구축…방과후 특색유치원 운영 - 교육 | 코리아NEWS
예울초병설유, 교사 순회형 놀이 프로그램 구축…방과후 특색유치원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여수 예울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형진)이 전라남도교육청 방과후과정 특색유치원 ‘다온누리’ 운영을 통해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지원하고 있다.

예울초병설유치원은 유아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반영한 ‘교사 순회형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놀이와 배움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방과후과정 모델을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교사들의 개인별 특기와 전문성을 적극 활용한 순회형 수업으로, 유아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깊이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치원은 연령별 발달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3세는 ‘요가’와 ‘점토·흙놀이’를 신체 균형을 기르고 오감을 탐색하며 ▲4세는 ‘음악 놀이와 종이접기’로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운다. ▲5세는 ‘한자놀이’와 ‘습식 수채화’ 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등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동일 연령 학급 간 ‘교사 순회형 수업’은 유아들에게 새로운 환경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들에게는 서로의 전문성을 공유하는 협력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교사들은 월 1회 특색 수업 나눔 운영과 컨설팅 장학, 자율연수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방과후과정의 질적 향상을 위해 꾸준히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유치원 관계자는 “방과후과정 특색유치원 운영은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유아·교사·보호자 모두가 함께 만족하는 특색 있는 방과후과정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예울초병설유치원은 이번 특색유치원 운영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보호자 대상 공개수업’을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놀이 중심의 배움이 있는 방과후과정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유치원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