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칠량초, ‘작은 학교 넘어 학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 도약

학부모 평생교육 ‘달조명 만들기’ 통해 화기애애한 소통의 장 마련

칠량초, ‘작은 학교 넘어 학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 도약 - 교육 | 코리아NEWS
칠량초, ‘작은 학교 넘어 학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 도약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칠량초등학교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학부모님들이 평생교육으로 ‘달조명 생활용품 만들기’에 참여하였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4월 27일, 학부모 17명이 칠량초 엉아공(다목적교실명, 엉뚱한 아이들의 공간을 뜻함)에 모여 학부모 평생교육에 동참하였다.

이는 학교와 가정이 연계된 교육공동체 구축으로 평생 학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부모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한 것이다.

교육 주제는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달조명 생활용품 만들기’였다.

학부모님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재료를 활용해 무드등을 만들며 각자의 개성을 담은 달조명을 완성하였다.

완성된 작품을 소개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과정에서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학부모회 회장인 채서라님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학부모들이 함께 모여 작품을 만들고 서로의 안부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칠량초는 작은 학교를 넘어 학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라고 느낀다.

개성 있는 무드등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마무리했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칠량초의 학부모 평생교육은 학부모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고, 개인의 성장과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학교의 교육적 역할을 확장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