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곡성, 세계장미축제서 ‘교육발전특구·농산어촌유학’ 집중 홍보

교육발전특구 비전과 농산어촌유학 상담으로 ‘살고 싶은 곡성’ 제시

곡성, 세계장미축제서 ‘교육발전특구·농산어촌유학’ 집중 홍보 - 교육 | 코리아NEWS
곡성, 세계장미축제서 ‘교육발전특구·농산어촌유학’ 집중 홍보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5. 22.부터 5. 31.까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리는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은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곡성 지역교육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 부스는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세계장미축제 현장에서 곡성 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교육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곡성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대한 집중 홍보가 이루어진다.

교육지원청은 부스를 통해 공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 유아부터 대학까지 이어지는 정주 여건 개선 등 교육발전특구가 그리는 곡성 교육의 미래 청사진을 관람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 중이다.

이와 연계하여 대도시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모은 ‘전남농산어촌유학 상담소’도 현장에서 함께 운영 중이다.

상담소에서는 곡성의 청정 자연환경과 소규모 학교의 강점을 살린 유학 프로그램, 주거비 지원 혜택, 교육발전특구와 맞물려 더욱 풍성해진 방과후 프로그램 등을 일대일 맞춤형으로 소개해 귀촌 및 유학을 고민하는 외지 관람객들의 깊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관내 초·중학교가 참여한 ‘학교별 특색 체험 프로그램 부스’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각 학교는 AI 체험 프로그램, 친환경 굿즈 만들기, 지역 역사·문화 퀴즈 등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선보이며, 곡성 교육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홍보 부스를 찾은 한 외지 관람객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곡성이 교육발전특구로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추어가고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농산어촌유학 제도와 연계된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들이 매우 인상 깊어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치숙 곡성교육장은 “곡성의 자랑인 세계장미축제 공간에서 많은 분들께 곡성 교육발전특구의 비전과 따뜻한 교육 생태계를 보여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고 농산어촌유학을 활성화하여, ‘살고 싶은 곡성,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곡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