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초등학교(교장 홍윤비)는 4월 22일 전교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오후 5교시와 6교시에 ‘과일모찌 만들기 체험활동’을 운영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교와 가정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활동에는 전교생과 다수의 학부모가 참여해 과일모찌 만들기 과정을 배우고 직접 실습에 나섰다.
학생들은 신선한 과일과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모찌를 완성했고, 학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과정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교직원들도 안전한 활동 진행과 원활한 수업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했다.
체험은 재료 준비와 위생 교육을 먼저 진행한 뒤, 손질된 과일을 이용한 모찌 빚기 순으로 이어졌다.
활동 전 과정에서 위생 수칙을 철저히 안내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고,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 역할을 나누며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완성된 모찌는 함께 시식하거나 가정으로 가져갈 수 있게 해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요리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협동심과 창의성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 참여 수업과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강화하고 학생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장평초등학교 홍윤비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한 이번 체험활동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