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야외버스킹’은 시교육청이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예술 공연 무대로, 올해로 4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360여 명의 학생이 47개 팀을 꾸려 광산구 수완호수공원 야외공연장,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 남구 양림펭귄마을 야외공연장, 북구 비엔날레 야외무대, 서구 상무시민공원 야외공연장 등 5개 자치구 주요 야외공연장에서 끼와 재능을 뽐냈다.
학생들은 각 자치구 야외 공연무대에서 댄스, 밴드, 보컬, 연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재능으로 광주시민과 학생 모두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무대였다”며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다양성 교육을 목표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기반이 조성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