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3월 25일(수) 함평영재교육원에서 함평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통학차량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학차량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교육과 연계해 운전직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병행하여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과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통학차량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미래성장교육연구소 박성철 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여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사고 예방 실무, ▲2026년 개정 법령 안내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안전교육에 이어 진행된 직영통학차량 운전직 공무원 협의회에서는 학교종합지원센터 관계자들과 운전직 공무원들이 모여 통학차량 운영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였다.
협의회에서는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배차 시간 조정 ▲운전원 사기진작을 위한 올바른 호칭 사용 ▲체험학습 지원 시 주차 공간 확보 및 안전 대책 ▲운전직 휴게 시간 및 공간 확보 등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된 의견 중 인근 학교 지원 시 협조 사항 등은 추후 각급 학교에 전달하여 개선해 나갈 예정이며,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은순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운전자와 동승보호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과 협의회를 통해 교통안전 의식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